'강구 이야기' 이동욱, 빗속 열연 사진 공개

깊은 내면연기를 완벽하게 소화

2014-03-27     박병화 기자

배우 이동욱이 촬영장서 세찬 비바람을 맞으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SBS 3D드라마 '강구이야기'(연출 홍성창, 극본 백미경)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상남자 '경태'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장 모습 사진이 공개된 것.

사진 속 이동욱은 블랙 터틀넥과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비를 맞으며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촬영 대기 중에는 두꺼운 점퍼와 수건으로 몸을 녹이거나, 커다란 털 귀마개를 쓰고 ‘귀요미’ 모습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이동욱은 쌀쌀한 날씨 속 진행된 촬영 강행군에도 깊은 내면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끝까지 성실한 모습으로 임했으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제작진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계 최초 3D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SBS ‘강구이야기’는 오는 29일과 30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