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연기과 조은비 학생, 2014 F/W 서울패션위크 이석태 디자이너 패션쇼 출연

공효진을 닮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

2014-03-27     양승용 기자

패션모델이면서 남서울예술종합학교(학장 이재식) 연기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조은비가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이석태 디자이너 패션쇼에 출연했다.

2009년부터 현직모델로 활동 중인 조은비는 2009 F/W 시즌부터 컬렉션뿐만 아니라 루이까또즈 쇼, 아이비클럽 교복 모델, 행텐 모델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잡지 보그걸, 엘르걸, 쎄씨, 마리끌레르, 나일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남예종 연기학과를 졸업한 뒤 배우가 꿈인 조은비는 상큼발랄 통통 튀는 캐릭터로 특유의 러블리한 면모로 차세대 모델퀸으로도 기대를 받고 있다.

공효진을 닮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혀왔던 조은비는 "공효진 선배의 이미지 안에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 진다. 연기적인 면도 있고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도 있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