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署, 유흥접객원 해외 송출 40대 검거

구인 사이트 ‘○○짱’ 통해 여성모집, 5년간 100여명 불법송출

2014-03-26     김철진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구인 사이트을 통해 모집한 여성 100여명을 홍콩·일본·미국·멕시코 등 국외 룸싸롱과 유흥업소에 유흥접객원으로 보내 수억원을 받아 챙긴 A모(49)씨 등 2명을 직업안정법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공범 B모(45)씨는 구인 사이트 ‘○○짱’을 통해  모집한  여성 108명을  2009년 5월12일 부터 지난 3월21일까지 홍콩·일본·미국·멕시코 등 국외 룸 싸롱 등 유흥업소에  불법으로 보내고, 소개비 명목으로 50-100만원을 받는 등 총 611회에 걸쳐 4억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