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 전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생활화 유도위해 공주대서 대학생 대상으로 홍보활동 펼쳐

2014-03-2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주시는 최근, 공주대학교 후문 원룸촌에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변 환경 저해는 물론 도시 미관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판단,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

오는 27일 공주대 입구에서 전개할 이날 캠페인에는 공주대학교 지동근 총학생회장 등 공주대학교 학생과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8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음식물 쓰레기 적정배출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영어, 중국어 등으로 제작된 홍보물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며, 캠페인 활동과 함께 공주대학교 주변을 돌며 거리 정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대학생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생활 속에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