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이윤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

이윤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내주 초 예비후보 등록...2선에 도전장

2014-03-26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윤재 의원(53세, 중랑을 라선선거구 묵1동 묵2동)이 새정치민주연합당에 입당했다.

중랑구의회 이윤재 의원은 25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당에 입당 원서를 접수했다고 공식 밝혔다.

이윤재 의원은 입당의 변이라는 자료를 통해 “재선에 도전하기 위하여 새누리당에 공천신청과 복당신청을 접수하였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복당이 허락되지 않아 정치 생명의 위기를 맞이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새누리당에서 배척당해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며, 어떻게 하면 지역민들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일을 마무리하고 더욱더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새정치민주연합당 측 관계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입당하게 되었다”면서 “늦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한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는 6,4 지방선거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당에 입당한 이윤재 의원은 6대 한나라당 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돼 전반기에는 행정재경위원장을 맡았고 후반기에는 복지건설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왔다.

또 초선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면서도 경희대학교 행정학과에 편입하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