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마을회, ‘SMU자원순환센터’ 문 연다
2014-03-26 고재만 기자
‘모으면 자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과 녹색생활실천, 나아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양평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자원순환센터가 내달 1일 오후 3시 회관 지하1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연중 실시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와 폐자원의 수거를 통해 폐자원 수입외화 절감은 물론 자원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생활로 생태행복도시 양평을 이룩하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집자원의 판매이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한다.
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사업장으로 두분의 어르신과 새마을부녀회원이 상주해 운영 될 예정이다.
홍성표 새마을지회장은 “자원순환센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이 가능한 물품의 기증과 나눔을 위한 기부가 연결되는 장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