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향 솔 바람을 품다’

미소달마 부산에서 봄바람 타고 솔솔

2014-03-25     문상철 기자

미소달마로 유명한 남령 최병익 서화전이 3월 29일(토요일)부터 4월5일(토요일)까지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 10층 갤러리에서 ‘먹향 솔바람을 품다’란 주제로 울산 MBC 특별전에 이어 부산에서 봄 바람타고 솔솔 작품전이 열린다.

그동안 중국 서법가 협회 공식 초대전(중국 상해)을 시작으로 서울 구룡사, 봉은사, 중국 문화원, 대구 동화사, 기림사, 경주 서라벌문화전, KBS, MBC 초대전 등 전국의 많은 사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휘호와 휘문을 쓴 작가로 유명하다.

경주에서 활동하는 서예화가로 필소헌(작업실 겸 서예원)에는 전국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문화생의 배움의 터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또 서법가 전문가들도 동양의 피카소라 칭할 만큼 독창적인 난엽체와 문자도는 서예가의 붓으로는 많은 마니아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