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아동 알레르기 질환 유병조사
어린이집·유치원 80개소 대상조사, 알레르기 진행 조기 차단
2014-03-25 김철진 기자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3월 말까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80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어릴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아동의 알레르기 진행의 조기차단 효과를 높이고자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유병조사를 추진한다.
조사방법은 알레르기 질환 가정통신문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80개소의 원아 30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유병조사 설문지를 이용해 진행한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알레르기 질환 원아를 보건소에 등록·관리하고, 아토피·천식 환아 및 부모 자조모임 운영, 예방관리 교육,정보공유,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아토피 환아 보습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