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이장협의회 마을 구석구석 함께 청소

2014-03-25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 서종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류재관) 회원들이 지난 24일(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관내 쓰레기 수거 및 분리하는 일일 청소활동을 펼쳤다.

관내 우리마을 청결취약지를 직접 둘러보며 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배출일자를 숙지하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해 마을 리더로서 주민들에게 불법투기 금지 및 분리배출방법을 홍보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류재관 이장협의회장은 “요일별 쓰레기 배출과 배출방법 준수 등 마을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점점 잊고 지내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제는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 스스로가 깨끗한 마을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앞장서야 하며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서는 이장․지도자․부녀회장 등 마을 리더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장협의회 청소활동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기관‧단체 및 마을 주민들도 쓰레기 수거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몸소 느끼고 깨끗한 마을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는 참여의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