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치매지원센터, 전국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
2014-03-25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 치매지원센터가 치매노인주간보호 운영과 치매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 재활 서비스 등 포괄적으로 하는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20일에는 양평군의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춘천시보건소장과 관계 공무원이 양평군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특히 방문단은 전국 최초로 양평군에서 실시하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않은 치매환자만을 위한 주간보호시설 운영과 치매가족모임 시 동반한 치매어르신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에 큰 관심을 가졌다.
춘천시보건소장은 "양평군의 다양한 치매 프로그램 운영을 본보기로 춘천시 치매 프로그램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