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랑의 헌혈’에 앞장서다!
중랑구, 오는 27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헌혈 운동 펼쳐
2014-03-25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청(구청장 문병권) 직원들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을 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1,0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연계해 ‘2014.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각종 대형사고 및 질병으로 인해 혈액 사용량은 크게 증가하는 반면, 저출산 고령화 및 말라리아 지역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헌혈 자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랑구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구는 직원들이 헌혈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등록헌혈자에게는 추가로 제공되는 간질환,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알부민검사 등을 통해 개별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이 부족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게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의☎:02-2094-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