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새누리당은 정미홍 후보를 서울시장 경선에 포함시키라!

2014-03-24     편집부

[성명서] 새누리당은 정미홍 후보를 서울시장 경선에 포함시키라!

애국시민사회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있는 정미홍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내는 물론 애국진영 인물로는 유일하게 작년 중순부터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을 천명해 왔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이번 6.4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서 주요 메이저 후보 3인(김황식, 정몽준, 이혜훈)만으로 경선을 치르려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3배수 원칙을 내세우며 무조건 상위 3명으로만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발상은,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힘도 돈도 조직도 없이 맨손으로 투쟁해온 보수애국운동가들의 열악한 조건을 무시한 새누리당 지도부의 기득권적이고 배타적인 인식에 기인한다. 이는 선거 캠페인에서 ‘이념적 가치 투쟁’도 필요하다는 상식에 대한 새누리당 지도부의 인식의 부재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직업 정치인이 아닌 보수애국운동가 출신들은 돈과 조직이 지극히 미약하므로 경선과정에서 지지율이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점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상위 3명만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처음부터 정미홍 후보를 배제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난 대선에서 보수애국시민단체들은 현 정권을 창출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새누리당과 협력했다. 만약 새누리당이 끝까지 기득권적 배타적 태도를 고치지 않고, 이번에 애국시민단체들의 대표로 나서게 된 정미홍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배제한다면, 앞으로 보수애국운동의 리더들로부터 새누리당은 더 이상 지지를 받기 힘들 것임을 알리는 바이다. 새누리당은 정미홍 예비후보를 서울시장 경선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2014년 3월 24일
황장수, 성호, 박명규, 최인식, 정영모, 주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