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미니앨범 발매 '4년 만의 가요계 컴백'

조성모의 감성 발라드 창법이 돋보인다는 평가

2014-03-24     박병화 기자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가 4년만에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0년 12월 미니앨범 '땡큐(Thank You)' 발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조성모는 오늘(24일) 컴백과 동시에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니 앨범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은 기존 조성모의 색과 음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 오랜 기간 공들여 작업한 앨범인 만큼 조성모의 감성 발라드 창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컴백한 조성모가 정말 많이 신경 쓴 작품"이라며 "감성 발라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To Heaven)'으로 데뷔, 동명의 타이틀곡을 히트시키며 발라드계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이후 조성모는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다짐', '후회'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