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비바 월드컵 올라 브라질' MC 발탁

브라질 문화 알린다

2014-03-24     박병화 기자

솔비가 YTN '비바 월드컵 올라 브라질!'(이하 '비바월드컵') MC로 낙점됐다.

'비바 월드컵'은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더 행복하게 즐기기 위해 브라질의 다양한 풍물과 문화를 생생하고 유쾌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직은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나라인 브라질을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하여 월드컵 열기를 붐업시킬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 분야를 폭넓게 확장해가는 솔비의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면서 "삼바와 축구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라질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해 MC로 낙점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솔비는 "평소 남미 문화와 브라질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브라질 문화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이후 방송 활동 외에 화가, 강연자, 작가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솔비는 평소 브라질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고 한다. 2주간의 브라질 체류기간 중 '비바 월드컵' 촬영 뿐 아니라 집필과 작품 활동 등 개인적인 작업을 병행하며 문화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한편, 솔비는 3월17일 미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발매하고 1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