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무창포 해수욕장서 범죄예방 홍보

귀중품 보관·보이스피싱 대응방법·학교폭력 예방 등 설명

2014-03-24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 여성청소년과는 3월21일 밤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척결 및 범죄 예방 홍보를 했다.

이날 류영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인파가 많이 몰리는 장소에서는 차량 내에 귀중품 보관을 삼가 해야 하고, 핸드폰이나 지갑 도난 예방 방법, 새학기 자녀 납치를 가장해 돈을 요구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대응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성·가정·학교폭력 목격 시 신고와  봄철 상춘객 상대로 값싼 수입 농·수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부정·불량식품행위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경찰이 찾아와 각종 범죄예방 홍보를 해 매우 유익했다”며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