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맞이 일제대청소 추진

김선교 군수, 쾌적한도시, 행복실감도시 양평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달라 당부

2014-03-23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21일 오전 6시30분부터 민․관․군 합동으로 약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추진에 따른 대대적인 양평읍 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를 통해 하천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12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이달 31일까지를 봄맞이 청결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양평군 전 지역에 걸쳐 집중적으로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대청소를 통해 양평이 다시 새로워지는 것 같다”며 “쾌적한도시, 행복실감도시 양평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청결상태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내 27여개 유관 기관․단체 등에 청결운동 담당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