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구세군 샐리홈 업무협약

아동 복지증진 등 학대피해아동 보호지원 관련 협약

2014-03-23     김철진 기자

굿네이버스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고승곤)은 3월21일 오전 10시30분 사무실에서 구세군 샐리홈(원장 박석현)과 학대피해아동 보호지원 관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충청북도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아동권리를 옹호하며 아동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를 기여하는데 목적을 뒀다.

업무 협약식에는  고승곤 관장, 박석현 관장, 양기관 직원들이 참석 했으며, 양 기관 대표 인사말, 공동 협약서 조인식, 안건 논의,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충청북도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교육활동, 아동학대 신고접수 시에 현장조사 및 아동과 가정에 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구세군이 운영하는 샐리홈은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가출 등의 문제를 지닌 여성청소년을 보호하는 기관이다.

한편 고승곤 관장은 “이번 공동 협약체결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가정 내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