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 운영

행사 수익금 이웃 사랑 실천 나눔문화 운동에 활용

2014-03-23     김철진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회장 신영실)는 3월25일,2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나눔장터에는 시청·공사·공단·출연기관 등에서 재활용품 수집의 날을 운영해 수집한 재활용품,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국민은행ACS센터 직원들이 수집한 재활용품을 판매한다.

또 백화점 에시, 코스트코 대전점, 홈플러스 문화점·서대전점, 롯데마트서 대전점, 한화타임월드 등 지역업체에서 기증받은 물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 수익금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문화 운동에 소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그동안 행복매장 운영 및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지난 2000년부터 작년 말까지 어려운 이웃 자녀 324명에게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푸드마켓 지원, 어려운 이웃 위문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