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 전문 의료서비스 기회 열려
학교보건진흥원·밀알복지재단·4개 정신건강의학과 업무 협약 체결
2014-03-22 고병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이 오는 24일(월) 오후 3시 학교보건진흥원 보건교실에서 ‘저소득층 학생 건강 지원’을 위하여 밀알복지재단, 4개 정신건강의학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보건진흥원은 밀알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안면장애 무료 성형수술 지원, ▲저소득층 장애 학생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가정 신장이식 수술비 지원 등 저소득층 학생 건강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보건진흥원은 밀알복지재단과 4개 정신건강의학과와의 3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 심리검사, 심리치료 지원, ▲통합사례회의 참석 및 자문, ▲저소득층 학생 의료비 지원 등 학교보건진흥원내 마음건강 ONE-STOP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보건진흥원은 향후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연계·제공하여 학생들의 명랑한 학교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