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화재취약대상 카운슬러제 운영

간부급 소방공무원, 병원·공장·사회복지시설 현장 방문

2014-03-22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공장·병원·노유자시설 등을 화재취약대상으로 선정해 ‘카운슬러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취약대상 카운슬러제’는 병원 · 공장 ·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간부급 소방공무원이 분기 및 반기별로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하는 제도다.

간부급 소방공무원은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지원 관련 등 관계인을 격려해 소방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카운슬러제로 민·관이 소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것”이라며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화재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