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 콩 보급종 추가 신청·접수

대원·대풍·우람·태광 등 6개 품종 총 453톤 추가신청·접수

2014-03-22     김철진 기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신동하)은 2013년산 올 봄에 파종할 콩 보급종을 4월10일까지충남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를 통해 추가신청을 받는다고 3월21일 밝혔다.

신청 대상품종은 장류 및 두부용 콩인 △대원 △대풍 △우람 △천상 △청아 △태광 6개 품종 453톤으로, 공급 가격은 포대당 2만5090원( 5kg)이며, 5월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된다.

콩 보급종은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종자로서 정밀한 종자검사를 거쳐 합격한 종자만을 공급하므로 발아율이 좋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다.

다만, 과도한 밀식과 다비재배를 할 경우, 쓰러짐 및 병해충 저항성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정 재식거리 유지 및 과다 시비에 주의해야 한다.

또 △삼광 △오대 △운광 △미품 △일미 △청 등 현재 신청가능 잔량이 있는 벼 품종에 대해서는 개별신청이 가능하다.

종자신청은 농가가 인터넷(www.seed.go.kr)이나 전화로 직접신청이 가능하며,종자대금 입금 후 택배를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택배비는 농가 부담이다.

기타 보급종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이나 품종별 특성 등에 대해서는 해당 시· 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 충남지원((041)541-664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