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학교주변 성매매 업소 업주 등 검거

마사지샵 업주 및 종업업 2명 검거

2014-03-20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지난 18일(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에서 마사지샵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업주, 종업원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소는 신방동에 위치한 중학교 150m 주변에서 업주는 마사지샵을 운영하며 여자 종업원을 고용한 뒤 불특정 남자 손님들에게 10만원씩을 받고 신체 특정부위를 마사지 하면서 성행위를 하도록 알선 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번 단속은 학교주변 유해업소에서 신·변종 성매매 및 유사성교행위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단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동남서 생활질서계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첩보수집 중 단속이 된 사례이며 앞으로도 불법성매매 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첩보 수집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