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설명회’
학교폭력 증후군 설명· 학교폭력 없는 청정학교 만들기 다짐
2014-03-20 김철진 기자
이날 류영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입학생의 학교폭력 증후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자녀들이 학교폭력증후군이 나타나거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 학교폭력을 의심하고 관심을 기울여 관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교사들에게 “학교폭력 발생 시 관련학생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달라”며 “경찰과 학교·학부모가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 참석한 학부모와 교사들은 학교폭력 없는 청정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보이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새학기 학교폭력 증후군
▲ 평소와 다르게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증상
▲ 친구들이 보낸 카카오톡 등 휴대전화를 확인할 때 놀라는 증상
▲ 똑같은 학용품을 매번 사달라고 하는 증상
▲ 체육시간에 넘어졌다며 몸에 멍든 자국이 있는 증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