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사진전
3월21일부터 30일까지,‘2014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
2014-03-20 김철진 기자
한밭도서관은 대전지방기상청의 협조로 3월21일부터 30일까지 한밭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기상 사진 전시회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날씨와 우리의 삶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2014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 사진 25점이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일상 속에서 만나는 무지개, 노을, 첫 눈 등을 비롯해 황사, 번개, 폭우 등으로 기상·기후현상이 어떤 기억으로 남았는지 찾아 볼 수 있는 색다른 전시회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는 날씨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각자의 기억 속의 여행으로 떠나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3월 26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까지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작품사진은 기상기후 사진공모전(http://www.kmacontest.co.kr/) 수상작 갤러리에서도 역대 수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