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더덕 재배 농가 멀칭비닐 확대 지원
횡성군은 작년까지 더덕 재배시 1,000㎡에 멀칭비닐 1롤은 80,000원 기준 50%에 농가당 최대 10롤은 지원하였으나 그동안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비닐 값이 상승했고, 지역내 더덕 재배 면적을 늘리기 위해 금년부터는 멀칭비닐 1롤에 90,000원으로 단가를 1만원 이상 올리고, 농가당 지원 수량을 최대 20롤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그 동안 군은 밭작물 재배시 멀칭비닐에 대해 1롤 40,000원 기준에 50%를 지원하고 있으나 더덕 재배에 한해서는 기준단가와 수량을 늘려 지원하다.
지난 3년여 동안 더덕값은 꾸준히 가격이 좋았고, 우리군이 그동안 명품화 브랜드를 추진한 결과 이제 더덕하면 횡성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으며, 이는 소비자 수요 증가와 더불어 농가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횡성에서 재배되는 더덕은 타 지역과는 달리 3년을 키워 나오므로 인해 아삭하고 달콤하며, 향이 진하므로 더덕 구매시 꼭 횡성에서 생산된 것인지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은 품질은 더덕을 만날 수 있다.
횡성더덕은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22호로 2009년 5월 12일에 등록되어 반드시 횡성지역에서 생산되고, 기준 품질 이상의 더덕에 대해서 ‘횡성더덕’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지리적표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횡성군은 더덕 명품화 유지를 위해 꾸준히 더덕 지원에 대해 늘려나가겠으며, 특히 유통에 필요한 저장고, 건조기 등 다양한 측면 지원을 통해 연중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수도권 지하철ㆍ버스, SNS 활용 등 명품화를 위해 홍보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