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위반 없는 경찰서를 만들자!
양평署, 청렴도 향상 및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현판식 개최
2014-03-19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창식)가 지난 18일(화) 오전 9시 30 경찰서 출입구 앞에서 김창식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및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양평경찰은 지난 2012년 3월 24일부터 지난 18일까지 725일간 의무위반행위 없는 모범 경찰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현판식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경찰관 의무위반행위로 인한 국민들의 경찰에 대한 불신을 회복함과 함께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창식 서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해야하며 의무위반 없는 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경찰서 향후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의무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면서 경찰관으로서의 기본근무 철저를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하여 국민이 만족하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서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