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주택화재 저감 소방안전대책 추진

화재취약가구 대상 기초소방시설 보급정책 지속 추진

2014-03-17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2014년 재난취약계층 안전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화재로 인한 손실을 원천적으로 저감하고자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주택 관계인을 대상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교육·홍보 및 화재발생 시 조기 인지 및 대응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위해 실시한다.

추진사항은 ▲화재취약가구 대상 기초소방시설 보급정책 지속 추진 ▲원거리 농촌마을 등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관리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 대상 기초소방시설( 전기·가스시설)확인·점검이다.

김봉식 소방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의지가 있어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충남 전체 화재발생 대비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화재는 건수(24.7%), 인명피해(76.9%), 부상(47.1%)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