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도박판 턴 일당 6명 검거

도박 배당금 못 받자 복면 하고 들어가 흉기로 위협, 현금 강취

2014-03-17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도박장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흉기로 도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현금(634만원)을 강제로 빼앗은 A모(54·경기도 평택시)·B모(여·58·서울)씨 등 6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수회 사기도박을 하고 배당금을 받지 못하자 A씨 등과 도박판을 털기로 공모하고, 3월2일 오후 8시35분경 아산시 ○○면 소재 ○○펜션에 복면을 하고 흉기 등을 들고 들어가 도박을 하고 있는 C모(여·46·경기도) 씨 등 6명을 위협, 현금(634만원)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