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봉사․ 힐링 동아리 ‘더불어 자원봉사단’ 조직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가는 봉사 동아리
2014-03-17 양승용 기자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홍성이교사의 지도하에 3학년 학생 19명이 봉사․ 힐링 동아리인 ‘더불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지난 15일(토) 교내와 신정호 주변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원봉사 시 유의사항 및 안전수칙에 관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앞으로의 봉사계획에 대한 점검을 하며 희망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불어 자원봉사단은 3학년 학생 19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되어 독거노인 댁 및 장애인 생활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침구류 살균 소독청소, 생활환경 정리 및 말벗해드리기, 안마, 간식 봉사활동 등을 통해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가는 봉사 동아리이다.
봉사 동아리의 단장을 맡은 성준규(아산중 3) 학생은 “몇몇 친구들이 독감으로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며 “봉사단을 낮은 곳에 있는 분들에게 새살이 되고 희망이 되는 함박눈 같은 존재로 이끌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동아리 지도교사인 홍성이 교사는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궁극적으로 모두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봉사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잘하겠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