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제2기 균형발전사업 본격 가동

청양구기자ㆍ콩 특화클러스터사업 추진 위원 위촉

2014-03-17     양승용 기자

청양군이 제2기 균형발전사업을 본격 가동하고자 지난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양구기자ㆍ콩 특화 클러스터사업 추진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추진위원은 구기자ㆍ콩 분야 전문가 3명, 산학협력단 2명, 생산자단체 5명, 관련공무원 3명 등 총 13명으로 운영심의 및 자문, 생산ㆍ가공ㆍ유통 등 복합 산업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R&D사업, 지역리더육성, 네트워크 구축, 전문창업농가 육성사업 등을 맡게 된다.

이번 추진단 위촉을 통해 제2기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양구기자ㆍ콩 특화 클러스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구기자와 콩 자원의 체계적인 개발로 부자농촌 만들기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송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구기자ㆍ콩 클러스터사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추진위원들의 역할 또한 막중하다”며 “구기자ㆍ콩 분야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부자농촌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균형발전사업은 2017년까지 9개 사업에 607억 원이 투자돼 ‘위대한 청양 행복 100년을 여는 청양군’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