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범어네거리~대구역 16.5km 트램" 조성 공약

범어네거리-동대구역-대구공항-이시아폴리스-엑스코-경북대·도청이전후적지-대구역

2014-03-16     이강문 대기자

새누리당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어네거리-동대구역-대구공항-이시아폴리스-엑스코(유통단지)-경북대·도청이전후적지-대구역을 잇는 트램(Tram) 조성 공약을 내놨다. 

트램은 주로 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를 뜻하며, 노면전차 또는 시가전차로도 불린다. 

사업비 3천7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램조성사업은 범어네거리-동대구역-대구공항-이시아폴리스-엑스코-경북대·도청이전후적지-대구역 잇는 총 연장 16.5km 구간으로 추진한다는 게 주내용이다. 

이 후보는 "대중교통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