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아동청소년센터, 사회참여,문화 청소년동아리 육성 나서
자치구 직속 동아리로는 처음, 3월 15일 발대식 가져
성북구 아동청소년 돌봄 허브기관인 성북아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와 문화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사회참여와 자치능력 배양에 집중하는 독특한 청소년 육성에 나섰다.
한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성북구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최근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중 눈에 띄는 모습이다.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아동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아동권리 확대를 위한 의견 제시, 관내 아동청소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안정적으로 수렴하고 관내 허브기관인 성북아동청소년센터의 운영과 정책 추진에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동아리 회원들은 아동청소년정책에 대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참여하는 참여자치형 동아리의 모델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다. 사회참여 동아리는 구체적으로 청소년 인권영화 상영교실, 국가인권위원회 견학활동, 장애체험 활동, 성북구 학생참여예산 참여, 청소년의회, 청소년구정참여단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청소년휴카페의 다양한 자치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클래식 감상과 토론교실 진행, 또래멘토링 상담과 천원카페 운영 등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자발적 활동을 전개한다. 이미 발대식 이전부터 아동청소년센터 청소년휴카페에서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에 대한 자유감상 토론과 클래식 감상, 곡해석등에 대한 무료 감상교실 3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