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진행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3월17일부터 학교방문교육

2014-03-15     김철진 기자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조향현)는 3월17일 청소년 및 교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학교방문 교육을 시작으로 ‘2014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며, 청소년에게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이해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방문 교육은 2008년도 서울지역 20개교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중·고등학생 대상 126개교(4만6345명), 교직원 대상 17개교(523명)에서 실시했다.

‘장애인복지법’상 청소년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1년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명시함으로써 교육의 활성화가 요구되고 있어 그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3년 학교방문 교육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설문분석 결과 교육 전 28%에서 교육 후 83.3%로 55.3% 증가해 학교방문 교육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올해 학교방문 교육은 중·고등학생 대상 130개교(4만7500명), 교직원 대상 20개교(500명)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또 학교방문교육 외에도 장애인 인식개선 만화집 배포, 장애청소년 취업지원을 위한 토크 콘서트, 근로지원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장애청소년 Best friend 표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 신청 관련 접수는 3월3일부터 진행 중이며,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문의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기획팀((02)754-3872·민유진 사회복지사)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