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5000만원 기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관심과 지원 필요 호소
2014-03-15 김철진 기자
이날 이인구 명예회장은 최근 세모녀 자살사건과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적극 필요하다“며 시민참여를 호소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인구 명예회장의 위기가정 지원 기탁은 대전의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문화의 좋은 본보기“라며 ”위기가정에 처한 긴급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고귀한 목숨을 끊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구 명예회장의 개인 기탁금은 대전의 복지사각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 등 복지만두레 위기가정 서비스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인구 명예회장은 1993년 계룡장학 재단을 설립,지금까지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40여억원을 지원하고, 지역의 대표적 복지시책인 복지만두레 사업에 3억원을 기탁해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