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청렴문화 확산 청렴 종이컵 제작

'청렴을 가슴속에, 인권을 생활속에’문구 인쇄

2014-03-14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경찰청에서 올해를 ‘청렴도 향상 원년’으로 설정한 데 따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 종이컵을 제작, 민원실 등에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

청렴 종이컵에는 ‘청렴을 가슴속에, 인권을 생활속에’ 문구가 인쇄 돼 있으며, 각 과 사무실, 민원실, 지구대,파출소 등에 비치해 경찰관과 민원인들이 청렴컵을 사용할 때마다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생활속에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한편 경찰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히 공직자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의식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원칙과 정의가 통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가 스스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