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박보검 '참 좋은 시절' 촬영 인증샷 공개

김희선 분위기 메이커 역할과 스태프를 두루 챙기는 세심함보여

2014-03-14     박병화 기자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 중인 김희선과 박보검의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극중 김희선은 여주인공 '해원' 역을 맡아, '동석' 역의 이서진과 함께 애증어린 멜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희선과의 인증샷을 공개한 박보검은 '어린 동석' 역을 맡은 이서진의 아역배우로 김희선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김희선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과 스태프를 두루 챙기는 세심함으로 '참 좋은 미녀배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전언이다. 박보검 역시 예의바르고 싹싹한 모습으로 스태프와 연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인증샷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린 동석과 혜원의 만남, 너무 잘 어울린다", "훈남 박보검과 모태미녀 김희선의 환상적인 투 샷",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선남선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