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지진체험·지하철문개방·연기·암흑·장애물 탈출 등 6개 분야 14종 체험
2014-03-14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4월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다양한 현장·체험교육을 통한 위기관리능력 배양 및 안전 경각심 고취 등 자율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지진체험실 ▲비상구문찾기체험 ▲지하철문개방 ▲연기·암흑·장애물 탈출 등 총 6개 분야 14종으로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소방서를 직접방문하지 않고도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을 체험해 재난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김봉식 서장은 “재난발생시 위기관리 대응능력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위주의 교육”이라며“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사회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소방서는 지난해 29개소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했으며,어린이와 시민들의 호응으로 4만1973명이 안전체험을 했다.
한편 이동안전체험차량 참여를 원하는 대상은 3월17일부터 28일까지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041)538-0322)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