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출연

첫 스크린 주연 확정

2014-03-13     박병화 기자

최근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바로 분)의 의대 선배 '다이다이'로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진이는 이번 영화를 통해 방송 작가 ‘여일’ 역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진이가 출연 확정 지은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헤어진 형제가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물로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윤진이 외에도 김성균, 조진웅이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로 데뷔, 싱그럽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임메아리가 이번 첫 스크린 도전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다가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윤진이는 "평소에 존경하던 장진 감독님과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첫 스크린 도전인 만큼 더 열심히 캐릭터 분석하고 노력해서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하반기 개봉 목표로 오는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