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농촌빈집털이 30대 검거

예금통장 3회 훔쳐 현금인출 후 통장 제자리에

2014-03-13     김철진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농촌 빈집에서 예금통장을 3회 훔쳐 926만원을 인출한 A모(32·충남 당진시)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10월7일 오전 10시경 B모(88·충남 당진시)씨의 집에서 예금통장을 훔쳐  ○○농협 365코너에서 3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는 10월28일까지 통장을  3회 훔쳐  총 926만원을 인출하고,  B씨가  인출 사실을 모르게 통장을 제자리에 갖다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