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국회의원, 무궁화 관리법 대표발의
무궁화 평균수명 40~50년 지속적으로 심고 가꿀 필요
홍 의원은 지난 2013년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1983년부터 2001년까지 18년간 3,129만 본의 무궁화를 심었으나 현재는 210만 본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적절한 무궁화 증식·보급 및 관리를 위해 정확한 조사와 정책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여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무궁화 식재·관리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며 종합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하여 무궁화 식재·관리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무궁화의 식재·관리·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법인·단체 등에 대하여 그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정책적인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무궁화는 평균 수명이 40~50년이라 지속적으로 심고 가꿀 필요가 있다” 강조하며 “무궁화 식재·관리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함으로서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확산하여 무궁화에 대한 애호정신과 국민적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 말하면서 “무궁화가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는 국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홍문표 의원은 무궁화 관련 정책질의와 입법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3월 1일 오후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사)대한민국 무궁화 선양회(대표 : 이만섭 전 국회의장)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