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AI 대책상황실 위문

운영위원 기금모아 라면·음료수 등 위문품 전달

2014-03-12     김철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회장 직무대행 김윤태)는 3월11일 오전 11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조류인플루엔자(AI)대책상황실을 찾아 이영운 축산과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라면·음료수·과자)은 운영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김윤태 회장 직무대행, 운영위원, 맹일섭 사무국장, 박원복 여성회장,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태 회장 직무대행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축산농가를 위해 많은 분들이 불철주야 수고가 많다”며 “상황종료 시 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운 축산과장은 “바쁜 일상에도 귀한시간을 내 방문·격려 해줘 감사하다. 위문품은 초소 근무자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AI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월 전북 고창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보호와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염치읍 석정초소 등 8개 특별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