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립정보도서관‘찾아가는 독서교육’ 운영
2014-03-12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선)에서 운영하는 구립정보도서관이 관내 교육기관 및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교육’은 지역적으로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 사서가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서류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유아교육기관, 관내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선정된 70여개 기관을 방문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안을 통해 도서관 이용방법 및 그림책, 독서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아동교육기관 및 복지시설은 전화또는 팩스 신청이 가능하다.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김기선 이사장은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하고 독서 능력을 향상 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립정보도서관은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02-490-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