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강도상해 40대 검거
강도상해 1회· 빈집털이 10회·무전취식 4회
2014-03-11 김철진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당진·서산·홍성 일원에서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모(48)씨를 절도및강도상해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6일 오후 4시50분경 당진시 합덕읍 소재 B모(여·59)씨의 집 거실 창문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귀가한 B씨에게 발각되자 주먹으로 B씨의 얼굴 등을 수회 때려 2주 상해를 입히고, 현금(50만원)과 금반지(60만원 상당)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3년 12월14일부터 3월4일사이 무전취식 4회를 하고,강도상해 1회, 빈집털이 10회 등 11회에 걸쳐 금품(649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