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 성공 비결은?

희망을 꿈꾸는 오뚜기 캐릭터들이 창업하는 가게로 자주 등장

2014-03-11     양승용 기자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드라마 속 희망을 꿈꾸는 오뚜기 캐릭터들이 창업하는 가게로 자주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뽕뜨락 피자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상승시켰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에서는 극중 왕돈 삼촌이 피자가게 배달부 설정으로 매장이 직접 노출되어 큰 효과를 보기도 했다.

왕가네식구들에 이어 뽕뜨락 피자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제작지원을 통해 매장 및 제품에 대한 홍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상여자'는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 배우 윤소이(선유 역)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태정(박정철)과 지희(문보령)는 선유(윤소이)의 고의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보이며 지석의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지희에게 모든 과거가 알려질까 안절부절 못하던 태정이 선유의 지시를 따르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선유(윤소이)의 삼촌 허풍호(이달형)와 봉창(이혜은)이 무사히 뽕뜨락 피자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뽕뜨락 매장으로 돌아오는데 가게 앞에는 우현(최재현)이 이력서를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방송되며 흥미를 자아냈다.

뽕뜨락피자 회사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맛은 물론이고 철저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피자를 제공하고자 하는 뽕뜨락피자의 브랜드 가치가 잘 전달돼 가맹점주들의 반응이 좋다"며 "드라마 스토리와 상황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보다 친숙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뽕뜨락 피자의 모든 메뉴는 웰빙 피자로 뽕잎도우 이외에도 단호박, 마늘 등 칼로리가 낮고 우리 맛을 내기 위한 재료를 사용함으로 해서 건강식 피자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자사의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derak67)를 통해 오는 3월 16일까지 피자 체험교실 6기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블로그 또는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