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다수확을 위한 고추시설 길라잡이’ 책자 보급
전국제일 청양 고추! 비가림하우스 고추재배 쉬워졌어요.
2014-03-11 양승용 기자
책자는 1.200부를 제작하여 고추생산농가(1.000농가)에 우선 배부하고 나머지 200부에 대해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에 비치하여 필요한 군민들에게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수확을 위한 고추시설 길라잡이’는 고추의 안전 자급과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발간된 고추 비가림 시설재배 지침서로 품종선택, 영양 및 생리장해관리 등 농업인의 궁금해 하는 사항과 고추 시설재배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군은 연간 생산액 350억 원에 달하는 주요 작목인 고추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림재배시설을 보급하기 시작해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11%인 106ha로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최근 이상 기상에 따른 고추 작황 불안정과 노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생산량은 감소하고 수입량은 늘어 재배농가의 평균 소득과 자급율이 크게 감소되는 등 고추 생산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해 비가림시설 지원을 통한 안전 생산 기반 확립으로 소득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재배의 당면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통해 부자농촌 청양 만들기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