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봄철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단속강화

2014-03-11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 (서장 유제열)는 지난 3월 5일(수요일)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제2문 앞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싼타페 승용차의 충돌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최근 잇달아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점 관리개소를 선정하여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강화 방안은 충남지방청, 당진시청 등 관계자 15명이 교통사망사고 개선대책 논의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결과 안전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주의 환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신호위반, 과속 등 사고발생 주요 원인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당진서에서는 우선적으로 사망사고 발생지점인 현대제철 앞 38국도에서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하여 교통시설보강, 홍보, 단속 등 종합적으로 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