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女양궁팀, 전국대회 3위 입상

제16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 여자부 단체전 출전

2014-03-11     김철진 기자

홍성군청 여자양궁팀(감독 김경호)이 3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충북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16개팀이 출전 했으며, 홍성군청 양궁팀은 김민선(24)·문선애(24) 기존 선수와 올해 새로 영입한 황윤주(27)·정수미(23)선수가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경호 감독은 “올해 실력 있는 선수 2명을 새로 영입해 팀을 재정비하고, 심기일전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계속 노력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해 홍성양궁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청 양궁팀은 지난 1990년 2월 창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조순 선수 등 뛰어난 선수를 배출한 것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