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대규모 건축 공사장 안전관리·문화재 화재예방 강화

2014-03-10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3~4월중에 평상 시보다 화재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하고 있다.

봄철은 기온이 따뜻해짐에 따라 사람들이 긴장이 풀려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의식이 헤이해지고,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많이 불어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확대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충청남도 봄철(3~5월) 화재발생건수는 평균 905건으로, 인명피해 32명, 재산피해는 51억8800만원이 발생했다. 화재 종별로는 야외 및 임야가 39%, 주택 15.8%, 자동차 10.8%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여소방서는 안전한 봄철나기 일환으로 소방특별조사 실시, 대규모 건축 공사장 등 안전관리 강화, 문화재 화재예방 강화 등을 중점사항으로 추진한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건조한 봄철기간 주민에게 화재 등 재난이 없도록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주민들도 화재 등 재난예방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