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자연이 숨쉬는 에코도시 조성하겠다”

아양기찻길과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시민 30여명과 함께 자연정화 캠페인

2014-03-10     이강문 대기자

새누리당 이재만 예비후보가 8일 동구 아양기찻길과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시민 30여명과 함께 자연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대구를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쉬는 에코(eco)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에코도시 조성은 이 후보의 생태ㆍ환경 분야 공약의 핵심이다. 

생태ㆍ환경분야 공약은 ▶대기질ㆍ환경 개선 ▶생태동산ㆍ하천 조성 ▶에코스마트 상수도시스템 구축 ▶생태공동체를 품은 6차산업 행복플러스 프로젝트 추진 ▶다산-사문진 낙동생태문화공원 확보 ▶ 2015년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 ▶보행환경 개선 △대구형 도시농업 전원단지 조성 ▶그린에너지산업 육성 등이다. 

이 후보는 “‘에코도시’ 대구 조성 계획의 핵심은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쉬는 친환경 도시에 두고 있다”며 “쾌적한 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대기ㆍ수질ㆍ생태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에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이행 의지를 알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는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인데다 금호강이 도시를 지나는 만큼 대기와 수질환경 보호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에코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