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역사관,홍성 인물 등 유물·자료 구입
도굴품 및 도난품· 불법문화재 신청 불가·매매업 허가증 제출
2014-03-09 김철진 기자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은 홍성(홍주)과 관련된 유물 및 자료 중 연구·학술적 가치가 높고 전시물로 적합한 자료를 구입한다고 3월7일 밝혔다.
구입하는 유물·자료는 ▲김좌진·한용운·김복한·이 달·한응필·김호연재·이 설 등 홍성의 인물 관련 유물 ▲홍주목사(결성현감 포함) 관련 문집 및 간찰 ▲신증동국여지승람 19권, 홍주군· 읍지, 결성읍지· 현지 등 자료 ▲홍주목(결성현) 관련 고문서 ▲독립운동 관련 자료 및 홍성 옛 사진 등이다.
유물 매도 접수는 3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홍주성역사관 1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도 참가 자격은 문화재소장자 또는 문화재매매업 허가를 득한 개인 및 법인으로, 도굴품 및 도난품 등 불법문화재와 문화재 관련 사범은 신청이 불가하고, 매도서류 접수 시 문화재매매업 허가증을 제출해야 한다.
유물 및 자료의 구입은 오는 4월15일부터 30일까지 유물감정위원회의 유물 및 자료에 대한 실물검토 및 가격결정을 거쳐, 구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유물구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주성역사관사무실((041)630-9219)로 문의하면 된다.